
창원시는 1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회장 정영식)에서 산타선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재단과 경남후원회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매년 아동들이 희망하는 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12월 14일 선물을 포장하여 창원시의 아동 25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산타 선물은 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 ‘산타원정대’나눔 캠페인 기간동안 모금된 후원금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후원 회원들이 직접 구매?포장하여 전달된다.
어린이재단과 경남후원회는 2007년부터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산타원정대’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달간 캠페인을 펼친다. 아이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선물을 지원해 줄 초록산타가 되어주실 창원 지역의 기업과 단체는 어린이재단(237-939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식 경남후원회장은 “작년에 이어 창원시와 함께 산타원정대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기대된다.”며, “선물을 받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 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기쁘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규 본부장은 “코로나 19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아이들이 꼭 원하는 선물이 전달 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하다”며 “더 많은 창원시 아이들이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후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해 초록산타들과 함께 아이들의 운동화, 패딩잠바 등 다양한 선물을 포장하며 즐거웠던 하루가 생각이 난다”며 “경남후원회장님을 비롯한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