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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0 음주폐해예방의 달 맞아 보건소∼공설시장∼읍사무소 거리 홍보

절주·건강생활실천 도심거리 캠페인

하동군은 지난 12일 하동읍 도심지 일원에서 절주 및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0년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모두 함께 뒤집잔! 혼자서도 뒤집잔!’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합동으로 실시됐다.

술은 담배와 마찬가지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구강암·인두암·후두암·식도암·간암·대장암·유방암·췌장암·폐암 등을 유발한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날 절주, 금연, 식후 양치 실천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자살, 중독 예방을 홍보하는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보건소 입구부터 공설시장을 지나 읍사무소까지 거리를 행진하며 군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군은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향후 관내 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경숙 보건소장은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절주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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