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14일 도봉구 청소년 축제 ‘도발’이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무한하게 발전하라!’는 뜻을 품은 청소년 축제 ‘도발’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 행사는 도봉구 청소년문화기획단 ‘청연(청소년들의 연결고리)’이 주최하고 구내 5개 청소년 시설(창동·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도봉청소년누리터위드, 쌍문동청소년랜드, 창동청소년센터)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청소년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진행했던 축제 형식이 아닌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4일 유튜브 채널 ‘도봉구청소년축제_도발’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한다.
영상은 ‘도발’ 축제에서 있었던 지난 5년 동안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라디오스타 형식의 토크쇼(도발에서 만난 사이 편)와 도봉구 청소년시설 댄스 동아리가 도봉구의 주요 명소에서 촬영한 커버댄스로 구성됐다. 마음껏 발산하는 청소년들의 끼와 도봉구의 명소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청소년 축제 ‘도발‘은 청소년이 자율적으로 기획하는 축제인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이 축제를 통해 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