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객이 엔딩을 이끌어가는 코믹추리 수사극, 연극 ‘쉬어매드니스’가 인기리에 공연중이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미용실 위층에서 일어난 갑작스런 살인사건의 범인을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수사해나가는 구성으로,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1980년 초연 이후, 미국 역사상 최장기 공연 기록 보유로 전 세계 22개 도시의 공연장에서 매일 공연 되고 있는 이 연극은 10개 언어로 번역돼 천만 관객을 만난 작품이다.
공연에서는 관객이 직접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추리하고 증언하며 무대와 객석,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고, 또한 실시간 진행되는 즉흥극을 통해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유쾌함까지 즐길 수 있다.
365일 매회 다른 결말로 기존에 있던 작품과는 다른 반전을 볼 수 있는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지난 2015년 11월 12일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날의 관객과 함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추리 수사극!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대학로 콘텐츠박스에서 오픈런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