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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21년 준공 박차

북면지역 연결도로망 확충으로 지역 균형발전 도모, 도심지 교통혼잡 해소 기여

창원시는 2018년 7월부터 착공한 북면 지개리 ~ 동읍 남산리를 연결하는 길이 5.4km, 폭 20m의 민자도로를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개~남산간 연결도로는 지개남산도시고속화도로(주)에서 시행하고 창원시가 주무관청으로 인허가 등을 추진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총사업비 2,024억원(민자 1,679억원, 시비 345억원)으로 북면 지개리(국도79호선)에서 동읍 남산리(국도25호선)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로 2021년 준공 예정이며, 현재 공정율 65%로 정상 추진 중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국도25호선을 창원시 도심에서 동읍, 북면으로 연결하여 대단위 도시개발이 추진 중인 북면지역의 연결도로망을 확충하여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외곽도로망을 구축하여 기존 국도79호선의 통행량이 줄어들어 창원대로 등 도심지 교통혼잡을 해소할 것으로 판단되며, 지개~남산간 연결도로를 이용할 경우 기존 도로이용 시보다 10~20분 가량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개~남산간 연결도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어 통행료는 공사준공(도로개통) 2개월 전 사업시행자가 최초통행료 결정을 위한 자료를 창원시에 제출하여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검증 후 창원시와 사업시행자가 협의하여 최초 통행료를 결정한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대단위 도시개발지역의 연결도로망 확충으로 지역 균형 발전은 물론 도심지 교통혼잡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내년도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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