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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시보 시민기자 취재역량 강화 현장실습 실시


창원시는 12일 창원시보 시민기자 ?하반기 취재 역량강화 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실습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안한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창원수목원에서 진행됐다.

시민기자들은 지난 9월부터 향후 2년의 위촉기간 동안 생활 속 기사 및 시정 홍보, 관광지, 주민 칭찬사례 등을 창원시보에 기사를 제공하는 등 평소 지역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미담을 담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기자들은 현장실습은 통해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을 소개하는 홍보 전도사로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애로사항과 취재요령에 대해 교육을 받고, 전국 최대를 자랑하고 자연경관과 다양한 수목을 갖춘 ‘창원수목원’을 둘러봤다. 수목원 놀이터와 동요의 숲, 미로공원 등 주제별 공원을 돌며 자연의 향기를 흠뻑 맡았다.

김현자 시민기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가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란다”며 “이러한 시기에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호 창원시 공보관은 “다양한 소식과 시민들의 진솔한 삶을 전하는 창원시 홍보대사로 창원시보 시민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창원의 밝은 소식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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