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방위산업 국제협력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이순신방위산업전 수출상담회’가 13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 ‘YIDEX.NET’구축으로 해외바이어들과 중소방산업체의 1:1 맞춤형 비즈 매칭을 진행하고 동시에 오프라인 절충교역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소방산기업을 소개해 지역 방위산업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너럴일렉트릭(GE)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엠코리아(주), ㈜율곡, ㈜영풍전자, ㈜키프코 전자항공, 부경(주), ㈜킴 등 방위산업분야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하였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해외 방산업체는 최근 우리정부의 절충교역 정책 변화에 발맞춰 방위산업 분야 외에도 국내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자 하며, 이미 일부 기업과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2020 이순신방위산업전과 연계하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제한의 장기화로 출장이 어려운 도내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창원 방산중소기업들이 해외방산업체의 협력업체(Global Value Chain)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네럴 일렉트릭(GE)사는 항공, 파워, 헬스케어, 신재생 에너지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특히 항공기 엔진분야에 있어서는 세계 1위 기업으로서, 최근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KFX)에 탑재될 GE F414 엔진을 한국에 인도하였고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다양한 함정에 가스터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현섭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이 성사되도록 기술력 있는 방산강소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그 중 계약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방산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내실 있는 비대면 상담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방산중소기업 수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