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12일 성산구 성산교회 내에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백승규·박남용 시의원, 운영법인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20명이 참석했다. 기념영상 시청, 경과보고, 축사, 현판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네 고네
창원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초등돌봄 수요가 많은 가음정동 대단지아파트 주위에 위치한 성산교회에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돌봄서비스에 대한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더욱 전문화된 돌봄 운영이 기대된다.
창원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성산보듬터는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0월 1일부터 위탁 운영하여 정원 25명,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 상시 운영된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년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개소를 더 확충하여 오늘 4호점 개소식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창원시가 온(溫)종일 돌봄사업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방과후 자녀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모가 직장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양육분위기를 조성해 ‘아이가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