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자매결연 동인 중앙동과 학성동 울산큰애기 포토존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동간 마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동인 중앙동을 초청해 두 지역의 우호 증진 및 공동발전 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성동과 중앙동는 지난해 3월 혁신교육, 경제활성화 및 공동 문제해결 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동간 마을교류사업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후, 학성동 주민자치사업인 ‘벚꽃에 물든 달밤, 학성나들이’, 경로행사 등을 통해 꾸준하게 교류해 왔고,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모색 및 상호 유대 강화 방안 논의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박향 학성동장은 “동간 마을교류사업을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한 울산큰애기 포토존에서 화합의 장으로 가져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중앙동과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