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연제구 연산1동은 지난 11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난방 취약계층 5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요 5채를 전달했다.
류외도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저소득 주민들에게 유난히 힘든 겨울이 될 것 같아 마음이 쓰였는데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순미 동장은 “이번 나눔뿐 아니라 올 한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여름철 감염병 예방, 침수 피해지역을 위한 수 차례의 긴급방역활동,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등 많은 도움을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연산1동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