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하였고, 서류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보조사업자 6개 팀을 선정하였다.
「2020년 주민이 만드는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된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은‘꽃차 소풍 II’와‘목공예 체험교실’,‘우리동네 문패만들기’,‘리폼체험교실’,‘어르신 놀이교실 및 우편함만들기’,‘전통시장 잔치한마당(마을축제)’등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지역 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 선정되었다.
‘꽃차 소풍 II’는 신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제차 제조법 교육을,‘목공예 체험교실’은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체험을,‘리폼체험교실’은 청바지를 활용한 리폼 수예품을 만들어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전시하고 꽃차 교육에서 만든 꽃차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우리동네 문패만들기’는 주민들이 마을학교를 통한 마을의제 발굴과 문패를 만드는 수업을,‘어르신 놀이교실 및 우편함만들기’는 서부 2리 경로당에서 다양한 어르신 놀이 프로그램과 우편함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