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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치매보듬마을 힐링프로그램 운영

치매어르신과 가족, 주민이 함께 즐기는 힐링 시간 마련


김천시는 11월 10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치매보듬마을(남면 옥산2리) 치매어르신과 가족,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국립김천치유의숲과 사명대사공원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치매보듬마을조성사업이란 치매어르신 및 인지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사업으로,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어르신과 가족, 주민들이 참여하여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체의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

증산면 수도리 소재의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피로 회복을 도모하였고, 김천시 사명대사공원 한복체험관에서 손수 고른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 및 관광을 통해 마을 주민들 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상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치매안심병동)과 연계하여 차량지원을 통해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하며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치매보듬마을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어르신과 가족에 대한 지역공동체 돌봄문화 확산을 기대하며, 앞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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