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지난 11일 2층 상황실에서 박준배 김제시장과 임순희 글로벌다문화 대표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민간위탁 협약식을 체결 하였다.
지난 7월~8월 중 민간위탁기관 모집 당시에 지역아동센터와는 다르게 이용료가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신청기관이 없어 3차 모집공고까지 하였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급식 및 간식제공 △교육 및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시설이다.
21년 1월 문을 여는 김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108㎥규모에 활동실 2개와 사무실, 주방 등을 두루 갖춘 돌봄 시설로 김제시 소유의 지평선어울림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이곳은 연중(주말, 휴일제외)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돌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이용료는 10만원이며, 급간식 제공시 추가로 이용요금을 더 수납할 수도 있다.
지난 2019년 10월에 1호점을 개소하여 운영 중이며, 오는 2022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4곳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최근 방과 후 초등돌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 하며, 맞벌이 가정의 자녀에 대한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다함께 돌봄센터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김제시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