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한국전력공사 영종지사 3층에서‘사랑의 김장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하여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와 한국전력공사 영종지사 임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800kg을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영종지역 3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김장나눔 활동에 참여한 홍인성 중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김장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국전력공사 영종지사 이동주 지사장은“김장나눔 활동에 자원봉사자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구자원봉사센터 배동수 센터장은“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나눔에 후원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영종지사에 감사드리며, 동절기로 어려움을 겪으실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매월 한국전력공사 영종지사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공제한 러브펀드에 회사의 매칭 그랜트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