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성서/경산 지역 5개(기계금속소재, 바이오융합소재, IT전기전자, 지능형자동차, 기계자동차) 산학연 협의체(이하 성서/경산 MC)에서 지난 10일 달서구청장실에서 달서사랑 365 운동에 성금 2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서/경산 5개 MC는 2017년부터 사랑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달한 성금 2백만원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의 긴급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서 IT전기전자 MC 회장을 맡고 있는 세향산업㈜ 이승택 전무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 19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산학연 협의체 회원들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전달되는 후원금이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나눔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