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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여성 지역 주민을 향한 감사 표현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순옥)는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결혼이민여성 10명이 고성시장 수협 서외지점 앞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多)함께 나누는 다(多)사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 자조모임의 일환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여성들이 그동안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과 격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장날을 맞아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조모임에서 직접 담근 레몬차를 떡과 함께 고성시장 상인과 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에게 나누며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라는 소망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은 “한국에 와서 낯선 문화와 언어의 어려움으로 힘들어 할 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고, 정다운 마음이 잘 전달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이 지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소통의 기회를 갖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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