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 괘법동마을건강센터(동장 한덕기)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무력증을 호소하는‘코로나 블루’로 지친 주민들의 위축된 정신건강 회복 과 긍정적 감정 강화를 위해“미술 치료「마음드로잉」”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음 드로잉」 프로그램은 총 6회로 진행되며 ▲과자를 이용한 나 소개하기 ▲긍정과 부정의 감정 표현하여 포도송이 꾸미기 ▲행복했던 순간 찾기 ▲소망나무 만들기 ▲집단원들에게 선물하며 마음 전하기 ▲마을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여전히 마스크를 쓰며 활동을 하지만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자신을 소개도 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 꾸준히 마을건강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