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중앙시장활성화 구역 내 대전도매시장 옥상방수공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1975년 건축된 대전도매시장은 고객의 출입은 많으나, 건축물 자체의 노후화로 인해 잦은 보수공사에도 불구하고 항상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옥상부분의 누수현상으로 건물 곳곳이 갈라지고 훼손되는 등 상인 및 시장 이용객들의 안전 우려를 지적받아 왔다.
이병열 대전도매시장 상인회장은 “노후화된 건물로 인해 비만 오면 천장 및 벽면에서 빗물 누수로 진열상품 훼손이 늘 걱정이었다”며 “이번 방수공사로 걱정거리가 말끔히 해소돼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