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군북면과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함께 만드는 안심울타리 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나눔박스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사업에서는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이 참여하여 쌀, 라면, 김, 치약, 칫솔 등 각종 생필품을 넣은 희망나눔박스를 제작하고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정현관 군북면장은 “이번 희망나눔박스 지원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과 9월에도 특화사업으로 ‘찬찬찬 반찬나눔 사업’을 실시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12가구에 밑반찬 전달 및 안부확인 등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