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제1기 하청면 주민자치회(회장 신임생)는 어촌뉴딜 300사업 및 씨릉섬 출렁다리 조성공사 등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북 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전남 담양군 맹종죽 시배지, 전남 곡성군 기차마을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박형국, 윤부원 의원 등 지역구 시의원들을 초청해 추진 중인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지역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특화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하청면은 맹종죽의 고장으로 국내 맹종죽의 80%가 자라는 최대 산지로서 거제맹종죽테마파크를 통해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유입되지만 대나무 자원의 활용도가 낮고 수익성이 부족해 방치되고 있는 대나무 밭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하청면에서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맹종죽 탐방로 개설 및 맹종죽 시배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맹종죽을 활용한 특화사업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임생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하청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영실 하청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하청면 특화사업 발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