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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2020년 온라인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13일까지 신청가능, 19일과 23일 온라인 플랫폼 통해 교육

서울특별시 성동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성동구 온라인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증대하는 제도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주민의 사업제안과 투표참여로 지역에 필요한 278개 사업 81억 원이 선정되어 추진했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총 57억 원의 96건을 제안했으며 그 중 51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15억 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성동구 지역의 현안문제나 생활불편사항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이며 매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년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19일과 23일 운영되며, 주민참여예산제도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시·구참여예산제 운영 등 기본과정과 사업제안서 작성, 예산위원회 역할, 지역회의 기능 등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사례중심 강의를 통해 주민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로 1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주도의 행복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소통과 참여가 필요하며 예산학교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행복한 성동구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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