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적극 지원한다.
10일 임실군에 따르면 농촌체험휴양마을 11개소에 1천만원을 운영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실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은 10월 말까지 2만1천명이 방문하여 전년 동기 4만6천명보다 55%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운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임실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 한시적으로 공과금 등 운영비를 지원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나간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체험객 유치 방안으로 체험휴양마을을 찾는 임실군 관내 이용객들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침체된 농촌체험관광을 다시금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체험시설 환경을 개선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끔 다양한 지원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