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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명도초등서 ‘찾아가는 양성평등 릴레이 교육’ 실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양성평등 전도사로 나서다

창원시는 11일 명도초등학교 5학년 94명을 대상으로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평등분과 양성평등 강사 4명을 4개 학급으로 파견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릴레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성의식과 신체적 성징의 변화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전문강사가 학교 교실로 찾아가 아동·청소년이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남자답게, 여자답게를 넘어 본질적으로 ‘나답게’를 찾는 활동 위주의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양성평등 강사로 활동하면서 교육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와 광고 영상을 활용하여 만든 창원형 양성평등 교육표준강의안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특정 성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나 고정관념, 차별적인 태도를 가지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 대상 성인지 감수성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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