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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방산클러스터 제2차 기업지원 사업 23일까지 접수”

지역 중소·벤처 기업 성장 위해 방산생태계 기반 마련

창원시는 기업 중심의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방산 지원인 ‘방산클러스터 제2차 지원 사업’이 국방기술품질원을 통해 공고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방위사업청이 최초로 지자체와 함께하는 방산기업 활성화 사업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공고로 5년간 500억원의 규모로 방산기업 전주기 지원이 본격화되는 셈이다.

‘방산클러스터 제2차 기업지원 사업’은 총 53억 규모로, 발전적 방산 생태계를 구축을 중심으로 시험 인프라, 기업지원, 일자리, 창업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지역 중심의 새로운 국방분야 지원사업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군사환경 표준 시험의 90%이상이 가능토록 시험 장비를 집적화하고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 22억원, 지역의 방산 소재·부품 개발 지원 11억원, 방산기업 기술역량강화와 대학의 창업 붐 조성을 위한 방산 소재부품 연구실 지원 10억원, 일반 기업 방산진입과 전문 창업지원 10억원이다.

이로써 방산클러스터는 중앙정부, 지자체, 국방전문기관, 지역 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인 결합 체계를 갖추고, 방산분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조기달성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번 공고 접수 마감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방기술품질원, 경상남도, 창원시 등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하여 13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온라인 사업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055-254-1989)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방산클러스터 사업은 지역 방산기업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체계 대기업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대·중·소 상생의 모범 모델이기 때문이다”며 “방산 중소·벤처 기업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산 생태계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위사업청 서용원 방산정책과장은 “선진국은 이미 지역 특화 방산클러스터를 통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방산분야 수출산업화 달성을 위한 자생적인 지역 중심의 방산기업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역 중심의 방산클러스터 사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이 주도하는 방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방산혁신 기반 조성 ▲방산 소재부품 연구개발 지원 ▲중소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창업 및 일자리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10개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하여, 경남도내 방산관련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방위산업이 지역경제 성장의 주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창원지역은 2020 ~ 2030년까지 수출을 포함한 100조원(누적)의 방산 매출 달성을 위하여 방산클러스터 사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인데, 부가가치형 방산 생태계 기반과 지역의 방산 중소ㆍ벤처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무기체계 제작에 중소기업 비중을 40%이상과 기업이 체감하는 영업이익률 상승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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