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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류면 봉곡마을 정명조 이장, 5년 연속 사랑의 쌀 기탁


고성군 거류면 봉곡마을 정명조 이장은 11월 10일 거류면(면장 최병화)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20kg 20포(160만 원 상당)를 기탁해 5년 연속 사랑의 쌀 기탁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명조 이장은 쌀을 기탁하면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분위기 확산에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장님의 소중한 뜻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조 이장은 거류면 당동리 소재 봉곡정미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꾸준히 쌀을 기탁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기탁된 쌀은 면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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