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여창호)는 나눔 문화 확산과 봉사행정에 따른 신뢰도 구현의 일환으로 11월 10일 환경농업실증포장에서 생산된 쌀 868kg(112포대)을 읍면을 통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배부한 햅쌀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벼 품종 지역적응시험 및 신기술 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직접 관리하는 논에서 생산된 쌀이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잦은 비와 돌발 병해충으로 생산량이 줄어들어 적은 양이지만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직접 운영하는 실증포장에서 생산된 쌀을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등에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