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0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계자 교육’을 11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유관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의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통한 아동·청소년 정신질환 의뢰체계 활성화 및 조기발견 연계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관계자들의 힐링을 위해 좌구산 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이름 없는 학교 나눔 실천교육’ 이라는 주제로 이름 없는 학교 송재한 교장의 강의와 나전칠기 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깊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며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