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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얘들아 ~ 게임과 도박, 정말 다를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교육 진행

남해군은 11월 2일(월)부터 11월 6일(금)까지 창선중외 4개교 26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중독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사행성 게임중독을 예방하고 도박의 부정적 영향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게임 속 사행성과 도박이해 △불법 온라인 도박 △도박문제 해결법 등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실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가 학생들 중 다수가 사행성 도박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에 참가한 한 여중생은 “교육 중 들어본 적이 있는 게임이 있어 놀랐고 친구가 하는 게임도 있어 겁이 났다. 단순한 게임으로 재미라 생각했는데 저부터 친구에게 하지말라고 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년혁신과 김미선 과장은 “도박 중독은 청소년들의 한탕주의 사행심으로 물들게 하는 사회적 문제로서 일부 청소년만의 문제라고 볼 수 없기에 가정, 학교, 사회 모두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강조하였다.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폭력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청소년 사행성 게임 및 도박 중독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전화 1388, 055-860-3889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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