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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실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한 마음 전해

남해군 창선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하순철)는 지난 5일 관내 국가유공자 1세대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 드리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고마움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명패를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협업하여 직접 달아드리는 방식으로 2021년까지 3년에 걸쳐 추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대상자는 상죽마을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곽충홍(만 72세)님이다.

곽충홍님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국가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이렇게 직접 찾아주고 이런 명패를 달아주니 고맙고 한편으로는 자부심도 느낀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하순철 면장은“국가가 위급한 때 나서서 몸바쳐 헌신하신 국가유공자께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선면행정복지센터는 이로써 관내 생존 유공자 12세대를 모두 방문하여 명패달기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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