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삼동면(면장 손미경)은 10일 관내 국가유공자 세대를 방문해‘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국가를 헌신한 유공자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민의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협업하여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동면은 지난해 36세대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고, 올해 2차례에 걸쳐 8월에 이어 월남참전, 보국수훈 유공자 9세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대상자를 위문하고 명패를 부착했다.
보국수훈 유공자 지석길(73)씨는“참전 후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와서 국가유공자로 예우를 해주어 뿌듯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미경 삼동면장은“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마음 깊이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잇도록 최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