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11월말까지 야외활동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 105가구를 대상으로 ‘우리가족 추억쌓기’ 등 5개 사업 비대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기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며,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우리가족 추억쌓기’ 외에도 ‘꿈꾸는 파티쉐’ ‘양육 up 스트레스 down’ ‘건강한 체육활동’ ‘찾아가는 아토피 질환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한다.
특히 ‘우리가족 추억쌓기’는 사전예약한 사진관을 방문해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꿈꾸는 파티쉐’는 제과제빵 용품을 담을 키트를 가정에 보내 직접 빵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양육 up 스트레스 down’ 프로그램을 통해 URL로 자녀 양육 동영상을 제공하며, ‘건강한 체육활동’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기구와 운동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으로 침체되어있는 드림스타트 가족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족 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