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지난 9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이은선 교수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이번 달 20일까지 거제조선업희망센터 교육장에서 2020년 거제시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관광 특화형 사회적경제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사전신청자 총 66명이 참여한다.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소상공인·관광형 2개 과정으로 구분, 각 과정별 이론수업(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 분야별 창업 및 성공사례 분석, 비즈니스 모델수립 교육 등)과 타 지역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해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운영을 주관하는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이규철 센터장은 “지난 거제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서 분야별로 특화된 심화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