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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2회 창원 그린엑스포 공모전’ 1247점 출품

환경말하기, 환경영상공모, 환경사진전 등 3개 분야 12~15일 온라인 시민평가 실시

창원시는 10월 12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제12회 창원 그린엑스포' 공모전에 총 1,247점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공모전이 진행됐다.

공모전 5개 분야 접수결과는 ▲환경말하기 대회(주제: 맑은 창원 or 기후위기) 25명 ▲환경 영상 공모전(주제: 기후행동 실천 이야기) 28명 ▲환경웹툰그리기(주제: 기후위기, 지구를 되살리자) 182명, ▲환경그리기대회(주제: 내가 살고 싶은 창원) 954명 ▲환경사진전(주제: 환경인식증진 및 환경보전실천 사례 or 창원의 자연환경) 58명이 참여하여 숨은 실력을 뽐냈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그리기(웹툰, 사생)를 제외한 나머지 3개 분야는 전문가의 1차 심사 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차 온라인 시민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온라인 평가기준은 좋아요 25%, 조회수 25%가 반영되며, 그린엑스포 홈페이지(www.greenexpo.co.kr)에서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결과는 11월 19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관내 25개 지역아동센터(회원6, 의창 4, 합포7, 성산2, 진해6)와 연계하여 사전예약제로 진행되었던 환경체험행사는 625명의 아동들이 환경인식증진 교육과 코로나19 키트 만들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명선(지속가능미래연구소장) 그린엑스포 추진위원장은 “11월 12일까지 아직 행사가 진행 중이니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2차 온라인 평가도 참여하고, 더불어 후기등록이벤트에 소감도 남겨 선물도 받아가는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처음 시도되는 온라인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탄소포인트제 가입이라는 사전절차에도 환경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공모전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향후 기후위기 시대 2030환경비전 달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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