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지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병옥)와 지산동 8개 단체 회원들은 10일 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나눔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50여명의 회원들이 배추 250포기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정성껏 준비한 김치 100박스는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병옥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재규 지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봉사를 해주시는 지산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산동 8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함께 나눈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