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갑수, 공공위원장 신채근, 이하 고현동지사협)는 지난 8일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도배작업을 마지막으로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활동이 줄어 점점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 주거환경 취약 40세대에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구를 방문하여 넘쳐난 화장실 오물과 집안곳곳 침수흔적을 지우고 생활 폐기물을 버리는 등 피해복구 작업을 했다. 그리고 독거노인 3세대를 방문하여 생활폐기물 수거, 집안 청소, 냉장고ㆍ싱크대 설치, 도배작업 등을 완료했다.
윤갑수 위원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작업에 어려움이 많지만 항상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고현동지사협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계신다면 우리 고현동지사협이 언제든지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채근 고현동장은 “어려운 분들이 쾌적해진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항상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