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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읍주민자치회, 고성마실 실시

동네 한 바퀴 걸으면서 마을자원 현장조사

고성군 고성읍주민자치회(회장대행 부회장 박은주)는 11월 7일 오전 10시 고성읍 신월리 신부마을에서 고성마실을 실시했다.

고성마실은 고성읍주민자치회 주도로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동네를 한 바퀴 걸으면서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마을자원을 조사하는 활동이다.

신부마을회관에 집결한 참여자들은 해지개다리, 남산 오토캠핑장, 유스호스텔 신축 예정지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둘러보고, 100년 이상 원형을 보존 중인 주택과 홀로 계신 어르신을 방문하여 마을살이에 대한 인터뷰도 가졌다.

고성읍주민자치회는 사전 조사와 답사를 통해 마을 길라잡이를 섭외하고 경로를 정해 고성마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주민자치회 심화교육을 통해 조사한 마을자원을 정리하여 마을의제를 발굴하는 자치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박은주 부회장은 “가까이 있어서 잘 안다고 생각했던 마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더 알아갈 것이 많았고 개선할 점도 보였다”며 “이번 고성마실은 마을을 직접 몸으로 경험하기 위해 내딛은 첫 발걸음으로, 고성읍에 대해 더 잘 알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고성읍주민자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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