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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난을 대처하는 도배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자원봉사자 10여명 대상, 11월 5일부터 8주간 진행

울진군은 재난 피해가구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위해 자원봉사자 10여명을 대상으로‘도배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인테리어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5일부터 8주간 진행하고 교육내용은 도배공구 사용법, 도배지 재단, 풀 먹임, 도배지 붙이기 등 기초부터 벽지 시공 작업까지 실습 위주로 하며, 재난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봉사단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도배기술 교육은 태풍의 영향으로 주택피해 가구의 복구활동 중 도배봉사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마련되었으며, 향후 정리수납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연계할 계획이다.

김덕열 자원봉사센터소장은“지금까지 주택피해 가구의 복구활동에 타 지역 도배봉사단이 방문하여 도움을 주었지만, 도배전문 봉사단 양성으로 울진에 닥칠 재난에 대처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찬걸 군수는 “실용성 높은 도배전문 봉사단을 양성함으로써 재난발생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교육생 모두가 도배 전문가로 거듭나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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