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은 지적불부합지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량을 올해 대비 2.5배 확대해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도 재조사 사업지구는 △광혜원면 구암1지구 △죽현1지구 △회죽1지구 △이월면 신계1지구 등 총 4개 지구로 총 2,586필지 4,047,000㎡ 규모다.
군은 현실 이용경계와 지적도의 경계의 불일치가 심해 주민들의 재산권행사에 제약이 생기는 지역을 사업지구로 우선 선정했다.
군은 12월에 개최할 주민설명회와 우편발송, SNS 게시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충청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내년 1월부터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라 이웃간 토지분쟁 해결 등 주민만족도가 높아 내년도 대상 구역을 두배 이상 늘렸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2년부터 노원1지구를 시작으로 총 12개지구 3,400여필지 1,592,000㎡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