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과 창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7일 센터 강당과 한국어 교육장에서 모두가족 봉사단 11가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모두가족봉사단은 2011년부터 어르신 활동보조 봉사, 지역사회 환경미화, 건강가정캠페인 등 다양한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을 나누고 있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요양병원에서 정기 봉사를 진행하는 봉사단의 활동에 맞춰 1교시는 노인 인권 교육, 2교시에는 라탄공예- 라탄시계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인권교육을 통해 노인인권의 정의와, 인권보호를 위한 실천사항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라탄공예 교육에서는 라탄시계 만들기를 하며 라탄공예 기술에 대해 익힐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 입장 전 발열 체크, 손 소독을 실시하고 가족 간의 공간 확보를 위해 2개의 교육장으로 나누어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가족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다음 봉사활동을 위한 도약이라고 생각하니 교육 내용에 집중하게 되어 봉사단 구성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만족감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