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농어촌민박사업자 629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향상과 안전 수준 강화를 위한 2020년 농어촌민박 사업자 서비스·안전 의무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교육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하였으며 (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와 협약을 통해 진행한다.
민박사업자는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방법 및 일정은 사업자별 우편으로 통보된 교육안내서를 참고하면 된다. 이 기간에 교육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보충 교육을 받으면 된다.
또한 고령사업자 등 온라인 교육이 불가능한 사업자를 위해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도서 면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온라인 동영상 시청을 통한 집합교육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비대면 교육인 만큼 가급적 온라인 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이 믿고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을 만들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