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2020년 가을철 및 2021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한다. 통영시는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기간 내 기상전망 및 산불발생 여건 등을 토대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였으며 그에 따라 통영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산불방지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설치 및 운영, 산불 취약시기별 특별대책 추진,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한 장비·인력, 입산금지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역 지정 등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통영시 공원녹지과에 설치하여 약7개월 간 운영할 예정이다.
산불 진화를 위한 임차 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11대 등의 산불예방 및 진화장비를 운용할 예정이며 산불 진화 및 감시인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개조 53명, 산불감시원 212명 및 본부 직원 19명이 산불예방 및 진화에 투입될 예정이며 산불 취약시기인 신정(1.1), 설 연휴(2.11 ~ 2. 14.), 정월대보름(2.6), 청명·한식(4.4~4.5) 및 봄철 대형산불기간(3. 14. ~ 4. 19.)에는 산불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 제로화를 위하여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하여 산불조심기간 내 도덕, 장막, 면화, 봉화·매봉산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 통영시 전 지역의 임야 내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정성기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의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며 “시민들도 실화 및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하여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