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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용산마을맑은물순환센터, 시설용량 초과 하수유입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생림맑은물순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산마을맑은물순환센터는 하수처리장의 시설용량은 소규모 처리장으로서 일일 하수처리량 60ton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주변 환경은 무척산 자락과 낙동강에 어우러진 깨끗한 자연에 풍경이 뛰어나며 전원주택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동 백학, 백운마을 주변에 있는 용산마을로 불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전원주택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지역으로 현재 하수처리를 할 수 있는 처리장 능력을 파악한 결과, 약 70ton/일 정도이나 지속적으로 하수유입이 증가 처리되고 있다.

이에 대책마련을 위한 1차 조사를 살펴보면 주된 원인으로는 용산마을 이주단지 조성에 따른 전원주택 신축,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사용하는 지하수 사용량 증가가 요인으로 파악됨에 따라 2차적으로 노후 하수관로 2.3km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와 병행하여 처리구역의 상수도 및 지하수 사용량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근거로 우선적으로 하수관로에 대한 개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하수관로에 대한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하수처리장의 성능?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최임경 시설관리본부장은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의 조성을 위하여 김해시 하수과와 생림맑은물순환센터는 효율적인 하수처리 대책과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이 되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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