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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팔봉동,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팔봉동이 희망일자리사업을 활용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팔봉동에 따르면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은 깨끗한 팔봉동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굵은 땀방울을 닦으며 바쁘게 4개월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근로자들은 쌍릉가는 길과 무왕로 33길, 무왕로 31길에서 은기교, 탑천변까지 쓰레기 수거와 제초작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지난 여름 잦은 비와 길게 자란 풀, 무더위 속에서 공단 옆 마을 진입도로의 제초를 통하여 인도를 재정비하기도 하였다.

팔봉동 행정복지센터 작은 정원에 사루비아, 팬지, 맨드라미, 영산홍을 심고 국화를 가꾸며 정원을 풍성하게 조성하여 오가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주변이 깨끗하고 쾌적해지는 것에 대하여 주민들도 고마워하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왔다.

나덕진 팔봉동장은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수고로 풀과 흙으로 사라졌던 인도를 재정비하고 배수로가 정비되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팔봉동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다이로운 희망일자리 사업’을 지난 7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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