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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 따뜻한 마음이 만든 안심 골목길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일환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회장 정철)는 지난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남녀새마을지도자 30여명과 하늘벽화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초등학교 후문 주변과 주 통학로인 남해읍 행복한교회 옆 골목길에서 벽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이야기가 있는 골목 그림갤러리’라는 사업명으로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이 살고 싶은 마을을 주민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정철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은 “골목 안에 벽화사업을 진행하기 전에는 골목길도 어둡고 담벼락이 낡아서 집을 철거하려고 했는데 벽화사업 덕분에 골목길이 밝아져 계속 집을 유지하기로 했다는 분도 계셨고, 밖에 담을 이렇게 좋게 칠해주셨으니 나는 우리 집 안을 칠해야겠다고 말하는 분들을 보고 이런 의식의 변화들이 모두 도시재생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고추장담기, 김장 담그기 사업, 홀몸노인 사랑잇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생명 숲 가꾸기,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재활용 경진대회 등 생명살림 지역공동체 복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0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6월 9일 주민공모사업 1차 평가, 사업 정산 사전교육을 거쳐 2차 발표평가를 통과한 총 8개팀이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종료 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주민공모사업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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