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장기간 도서 대출 이력이 없는 등록회원들의 정보를 삭제하고 회원정보를 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일제 정비 대상은 2018년 1월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대출 실적이 없는 회원으로, 정비 기간인 2021년 2월 14일까지 도서관을 방문하여 대출을 통해 회원정보를 갱신하게 되면 계속 도서관 회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정비기간 내 방문하지 못하여 회원정보가 삭제되더라도 향후 도서대출 등 창원시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한 회원 재가입은 가능하나, 개인 도서 대출 이력은 삭제되어 복구가 불가능하다.
도서관은 회원정보 정비 기간 동안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전송 뿐 아니라 공고문 게재, 홈페이지 및 자료실 내 관련 내용 안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창원시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회원 정보를 정비해 불필요한 개인정보 보관을 최소화하고 회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