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창녕마늘, 양파 계약재배로 소득보장 받으세요!

채소가격안정제 참여 땐 가격 하락해도 기본소득 보장

창녕군이 '21년산 마늘, 양파 수급안정과 계약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지역농협과 계약재배 체결을 하여 2021년도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승인으로 시행되는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은 마늘·양파 재배농가가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할 경우 농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품목별 주산지협의체를 구성하여 선제적 사전 면적조절·출하조절 등을 통해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마늘, 양파 계약재배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지역 농협에 가입 신청해야 하며 특히 창녕군은 마늘, 양파의 대표 주산지인 만큼 많은 농가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미리미리 사업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채소가격안정제 사업은 주기적인 가격등락으로 안정적 소득보장이 어려운 마늘, 양파 재배농가의 안정적 경영과 수급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생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2018년부터 5,470톤에 20억 8,300만원, 2019년에는 6,482톤에 36억 1,800만원, 2020년에는 8,525톤에 43억 6,500만원 사업비로 추진하는 등 마늘·양파 재배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매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