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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동화마을협의회, 10번째 생산적 일손봉사 펼쳐


지난 7일 영동군 동화마을협의회원 10여명은 귀촌 농가 박 모씨의 고들빼기 밭을 찾아 2,600㎡ 면적에서 수확 작업을 도우며 따뜻한 희망을 나눴다.

동화마을협의회는 지난 7월 한석리 마을과의 1사1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이후 총10번의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한석리 마을의 바쁜 일손에 큰 도움이 되어 왔다.

이날 수확 농작물은 한석리 마을의 주요 재배 작물로서, 쌉쌀한 맛이 매력적이며 항암작용,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고들빼기이다.

한석리 마을의 주 소득원 중 하나로 지역 농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 활동으로 동화마을협의회와 한석리 마을은 1사1 일손봉사 자매결연 협약의 소중함을 나누고 한 해 농사를 정리했다.

또한, 훈훈한 정과 사랑의 손길을 나누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근로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봉사 참여자는 1일 4시간의 봉사를 하면 2만 원의 실비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수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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