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허치권, 민간위원장 성태숙)와 불암동건강위원회(위원장 김말선)는 9일부터 저소득층 어르신 150세대에 직접 만든 생강청과 견과류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빈곤, 질병, 장애 등으로 외롭고 힘들게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께 직접 만든 생강청, 견과류 지원으로 건강한 겨울나기와 코로나19 여파로 고립감과 우울 감을 덜어주고자 추진한다.
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5월경 직접 생강을 심어 재배하고 수확을 하여, 건강위원회와 함께 4일부터 6일까지 불암동행정복지센터외 1곳에서 생강청을 직접 만들고 예쁘게 포장했다.
또한 불암동건강위원회에서 보건소로 부터 견과류를 지원 받았으며, 두 단체는 합동으로 2인 1조 편성하여 안부확인과 함께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며 생강청, 견과류를 함께 전달했다.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독감예방 접종도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데 직접 만든 생강청과 견과류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고 올 겨울 너무 잘 보낼 수 있겠다.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불암동 허치권 동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올 겨울은 특히 독감예방 접종도 하고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는 만큼 우리의 작은 활동이 이웃에 도움이 되고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웃을 위해 이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단체에 고맙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