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0일까지 관내 지진 옥외대피장소 55개소 관리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지진 옥외대피장소 지정현황 및 관리지침에 따른 표지판 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지진 옥외대피장소 관리대장에 관리자 지정 현황, 시건장치 담당자 등 연락처를 현행화 해 지진 발생 시 군민이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강화했다.
달성군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에 관내 학교, 체육공원 등 지진 옥외대피장소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군민의 지진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진 안전주간에 지진 대피 행동요령 현수막 게시 및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지진 관련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김문오 군수는 “지진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인 만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인근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일상 속에서도 재난 안전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진대응훈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 지진 옥외대피장소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달성군청 홈페이지,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