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병우)는 지난 7일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면서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에 씽크대 설치,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한 위원들 모두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 지원대상자인 장○○(남, 77세)씨는 “몸이 아프고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는 생각하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깨끗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병우 위원장은 “이번 사랑의 집수리 행사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상망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